2018.7.31
마태복음 21장 42-43절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마태복음 21장 42-43절)

20세기 영국이 낳은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 옥스포드의 CS 루이스는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저는 저급한 종교가 고등 종교를 억압하는 것, 또한 저급한 세속 문화가 고급 세속 문화를 억압하는 것이 더 큰 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도 변하지 않았고 그가 체득한 진리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오늘날 이 땅에서도 저급한 교회가 고등 교회를 억압하는 것, 저급한 목사가 고등 목사를 억압하는 것, 저급한 학자가 고등 학자를 억압하는 것, 저급한 정치인이 고등 정치인을 억압하는 것, 저급한 언론인이 고등 언론인을 억압하는 것, 저급한 국가가 고등 국가를 억압하는 것이 더 큰 악이라 생각하고 분별하여 각성하는 삶이 진정 회심한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송용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