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5.16
고린도전서 15장 51절

“서기관 중 한 사람이…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둘째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마가복음 12장 29-31절)

그대에게 만일 이 땅에 남은 시간이 단 일주일이라면, 그대는 무엇을 하겠는가? 그대는 아마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일들을 선택할 것이다. 전쟁이 나거나 천재지변이 일어나 그대가 사는 집을 급히 떠나야 한다면 그대는 무엇을 들고 나올까? 예수님은 인생의 마지막 가치, 아니 궁극적 선택을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라고 하신다. 본래 나를 지어주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같이 지어주신 이웃을 사랑하는 것. 그것만은 잃어버리지 말라고 당부하신다. 실직을 하든. 피난을 가든. 불치병에 걸리든. 이민을 가든. 어떤 위기가 닥쳐오는 상황이라도. 이 두 가지 사랑만 가슴에 품고 있다면 결국 희망보다 더 나은 결과가 찾아올 것이다. 예수께서 첫째, 둘째로 삼으신 것을 우리도 첫째, 둘째로 삼을 수만 있다면, 하나님 나라는 이미 우리에게 임하신 것이다.

송용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