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3.6
누가복음5장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모 교회 세례간증으로
촉발된 미투운동의 파급력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성폭력은 말그대로
성적 타락과 폭력의 결합입니다.

최신문화는 죄를 미화하는데 능수능란하지만 성 어거스틴은 죄를 심각하게 취급했습니다.

그는 죄를 영혼 안에 있는 ‘교만’과 육체 안에 있는 ‘정욕’이라고 간파해 냅니다. 둘은 마치 장작과 불을 꼭 닮았지요.

성폭력은 교만과 정욕의 결합체 입니다. 장작불이 활활 타오르는 셈입니다.
죄 중에서도 가장 저열한 종류입니다.

교만의 여우와
정욕의 돼지는
틈만 나면
영혼과 육신을 허물어 뜨리려
합동작전을 펼칩니다.

교만과 정욕은
하나님의 형상인
자신과 상대의 인격체 모두를
하찮게 여기며 망가뜨리는
치명적인 독소입니다.

미투 운동은
어찌 보면
나도! 미투! 그렇게 될 수 있다.
나도 괴물이 될 지 모른다.
그러니 대각성 하라는
성령의 경고 신호인지 모릅니다.

오직 겸손과 성결!
은혜로 주시는 이것 만이
우리 영혼과 육신에
담아야 할 생명의 비타민이니
매일 아침 꼭 챙겨먹고 다니세요.

송용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