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3.2
누가복음 4장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기록된 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가히 먹방 시대입니다.
TV를 켜면 여기서도
저기서도 먹기에 여념이
없는 장면들로 가득합니다.

삼시세끼라는 프로까지
나왔지요. 사람의 하루를
하루에 세번 먹는 존재로
규정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인간을 삼시세끼로
보지 않습니다.

시편 55편에 보면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하루에 세번 기도하는
존재로 규정됩니다.

삼시세끼가 아니라
삼시기도를 말합니다.

삼시세끼 잘 먹는다고
대적들이 무너지지도 않고
원수들이 정리되지도 않습니다.

반대로 다니엘처럼 일평생
하루에 세번 손을 들고
삼시기도하며 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원수들은 모두 사자밥이 되고
대적들은 모조리 불심판을 받습니다. 그리고 의인은
요동됨이 없이 견고할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먹고 마시는데
있지 않고 의와 평강과 희락에
있습니다.

삼시세끼에 몰두하지 마시고
삼시기도에 자신을 봉헌하는
복 있는 사람으로
3월의 커튼을 열어가시기를!

송용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