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7
잠언 11장

“악인은 입으로 그의 이웃을 망하게 하여도 의인은 그의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

악인과 의인을 감별하는 법을 아시나요? 악인은 일단 입이 가볍습니다.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것이 취미생활입니다. 남의 비밀을 누설하는 것을 즐겨합니다. 숨은 데서 온전한 자를 쏘는 데 선수입니다. 그런 악인을 가까이 하는 것은 화롯불에 손을 넣는 것과 다름 없지요. 멀리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의인은 입이 무겁습니다. 사람이 진득합니다. 변덕이 없고 꾸준합니다. 이리 저리 옮겨다니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전문 지식을 꾸준히 축적합니다. 자기 분야에 통달하는 마스터의 길을 걷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지요. 그 지식으로 그 의인은 결국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고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을 것입니다. 환난에서도 의인은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하지만 악인은 허물어질 때 그 바램이 끊어질 것입니다. 의인의 길은 점점 곧게 뻗어갈 것이고 악인의 길은 구부러지고 희미해져 아무도 기억하지 않을 것입니다.

송용원 드립니다.